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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요? 그대로 둬도 되는 경우

사랑니는 네 개 다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연구가 실제로 보여 주는 내용은 더 흥미롭습니다. 건강하고 잘 닦이는 사랑니는 지킬 가치가 있고, 때로는 아주 귀한 쓰임새가 생기기도 합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게시일 · 수정일

치과 안에서 웃고 있는 환자
Center for Implant Dentistry의 실제 환자입니다
목차
  1. 1건강한 사랑니는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2. 2그래도 뽑는 편이 나은 경우
  3. 3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 사랑니가 잃은 어금니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4. 4둘지 뽑을지, 실제로는 이렇게 정합니다

건강한 사랑니는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사랑니가 완전히 나와 있고, 위아래가 제대로 맞물리며, 통증이나 치아 밀림을 일으키지 않고, 칫솔과 치실이 실제로 닿는다면 뽑아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의 별난 주장으로 볼 일은 아닙니다. 미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가 오늘날 제3대구치(사랑니)를 보는 관점과 같습니다. 질환이 없고 앞으로 문제가 생길 위험이 낮은 치아는 무조건 뽑기보다 '관찰하며 보존'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치아를 그대로 두고 치과의사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방식입니다.

10대 후반에 사랑니 네 개를 습관처럼 다 뽑는 일이 관례가 된 데에는, 치아 네 개를 수십 년 지켜보는 것보다 수술 한 번을 권하기가 더 쉬웠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치아입니다. 제 기능을 하는 어금니는 음식을 잘 씹고 자리도 잘 지킵니다. 멀쩡한 치아를 뽑는 것은 계속 지켜보는 작은 수고 대신, 실제 위험이 따르는 수술을 받는 일입니다. 물어야 할 것은 모든 사람이 사랑니를 두어야 하느냐보다, 내 사랑니가 건강하고 닦을 수 있으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느냐입니다. 답이 '그렇다'라면 사랑니를 두는 것은 충분히 근거 있는 선택입니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뿌리까지 온전한 자연치는 지금도 존재하는 치아 가운데 가장 좋은 치아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어떤 것도 자연치를 완벽하게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제 몫을 하는 사랑니라면 포기하기 전에 한 번 더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보철물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 의료진
임플란트 보철물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 의료진

그래도 뽑는 편이 나은 경우

사랑니를 두는 것이 옳은 때는 사랑니가 정말 말썽 없이 지낼 때뿐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랑니도 많습니다. 매복된 치아, 즉 옆으로 누워 있거나 잇몸 아래에 갇힌 치아는 옆 어금니를 밀고, 닦을 수 없는 틈에 세균을 가두며, 감염을 되풀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부만 나온 사랑니는 지치주위염(pericoronitis)이라는 잇몸 염증을 잘 일으키기로 유명합니다. 옆 치아 쪽으로 기울어진 사랑니는 평생 쓸 수 있었을 그 옆 치아에 소리 없이 충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뽑는 것이 나머지 치아를 지키는 길이고, 기다릴수록 결국 하게 될 발치가 대개 더 어려워집니다.

현실적인 위생 문제도 있습니다. 사랑니는 맨 안쪽에 있어서 꼼꼼한 분도 칫솔질과 치실질이 불편합니다. 자리는 좋아도 칫솔이 닿지 않아 늘 충치가 생기는 사랑니라면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담당 외과의는 환자분이 따져 보고 싶으실 것을 그대로 따집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가, 안정되어 있는가, 무언가를 손상시키고 있는가, 그대로 두는 위험이 뽑는 위험보다 큰가. 저울이 문제 쪽으로 기울면 신중한 발치가 오히려 보존적인 선택입니다. 제대로 계획하고 정맥 진정(IV sedation)으로 진행하면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국 '두자'와 '뽑자'는 편을 갈라 응원할 일이 아닙니다. 환자분의 구강 구조를 두고 던지는 하나의 질문에 대한 두 가지 답이며, 좋은 3D 촬영이 어떤 일반 원칙보다 빨리 답을 줍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 사랑니가 잃은 어금니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랑니를 지켜야 할, 뜻밖의 이유가 있습니다. 앞쪽 어금니, 즉 제1대구치나 제2대구치가 금이 가거나, 신경치료(근관치료)가 실패하거나, 뽑아야 하는 일이 생기면 멀쩡한 사랑니를 그 자리로 옮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가치아이식(autotransplantation)이라는, 실제로 기록된 시술입니다. 조건이 맞는 환자라면 잃은 치아를 인공물 대신 살아 있는 자신의 치아로 채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뿌리가 다 자란 사랑니 이식을 다룬 증례 연구들은 90%가 넘는 생존율을 보고합니다.

이 방법이 놀라운 것은 이식한 자연치에는 어떤 임플란트도 줄 수 없는 치주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치주인대는 치아를 뼈 속에 매달아 주는 얇은 살아 있는 조직입니다. 이 인대 덕분에 씹을 때 진짜 감각을 느끼고 주변 뼈도 보존되는데, 뼈에 직접 붙는 임플란트는 이를 그대로 재현하지 못합니다. 쓰임이 제한된 방법이기는 합니다. 나이, 뿌리의 발달 정도, 시기에 크게 좌우되며, 대상이 되는지는 담당 외과의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사랑니가 남아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18살에 사랑니를 습관처럼 모두 뽑으면, 40살에 필요했을지도 모를 예비 부품을 모르는 사이에 버리는 셈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임플란트는 빠진 어금니를 대신하는 뛰어나고 충분히 검증된 방법이며, 장기 생존율은 흔히 약 95%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어금니를 잃은 대부분의 분께는 임플란트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가 옳고 예측 가능한 답입니다. 임플란트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건강한 사랑니는 한번 뽑으면 되돌릴 수 없으니, 아껴 둘 만한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세라믹 크라운을 받치고 있는 임플란트 한 개의 단면 렌더링 이미지
세라믹 크라운을 받치고 있는 임플란트 한 개의 단면 렌더링 이미지

둘지 뽑을지, 실제로는 이렇게 정합니다

둘지 뽑을지를 제대로 정하려면 평면 엑스레이로 짐작하지 말고 치아를 3차원으로 봐야 합니다. 저희의 무료 3D CBCT 촬영(치과용 3차원 CT, $499 상당)은 사랑니가 아래턱 신경, 위턱 어금니 위의 상악동, 바로 옆 치아의 뿌리와 어떤 위치 관계에 있는지 정확히 보여 줍니다. '보통 다 뽑습니다'라는 말과 환자분의 구강 구조에 근거한 결정은 여기서 갈립니다. 사랑니가 깨끗하고 안정되어 있다면 지켜보는 것이 계획인 경우가 많습니다. 천천히 진행되는 문제가 있다면 그 이유를 화면으로 직접 보시게 됩니다.

Center for Implant Dentistry는 2008년부터 프리몬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이 운영해 온 임플란트 센터이며, 환자분을 진단한 두 외과의가 치료까지 직접 합니다. 샘 제인(Sam Jain) 원장은 DMD이면서 기계공학 석사(MS) 학위도 받았고 All-on-8 Robust 프로토콜을 개발했습니다.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원장은 근관치료를 전공했습니다. 두 원장 모두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COI) 마스터(Master)이며, 모든 치료를 직접 계획하고, 식립하고, 보철까지 마무리합니다. 수술 당일에 처음 만나는 출장 외과의는 없습니다. 지킬 것은 지키고 정말 뽑아야 할 것만 뽑는 이런 판단에서는 이 연속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어금니가 이미 없거나 분명히 망가져 가고 있다면 그다음 치료도 같은 의료진이 한 건물 안에서 맡습니다. 간단한 단일 임플란트부터 풀아치 치료까지이며, 몇 달씩 임시 치아로 지내지 않도록 저희 기공소에서 맞춤 밀링한 최종 치아를 만듭니다. 고정식 치아와 탈착식 선택지를 비교해 보고 싶으시면 임플란트와 틀니 비교 페이지를 보십시오. 무료 상담과 3D 촬영부터 받아 보시고, 어느 사랑니가 지킬 가치가 있는지 분명한 답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다음으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사랑니를 안 뽑고 두면 안 좋은가요?

건강하다면 괜찮습니다. 완전히 나와 있고, 맞물림에 맞게 자리 잡았으며, 옆 치아를 밀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제대로 닦을 수 있는 사랑니는 그대로 두어도 안전합니다. 구강외과 의사들이 '관찰하며 보존'이라고 부르는 방식입니다. 조건은 정기 검진입니다. 사랑니를 둔다면 치과의사가 충치, 잇몸 문제, 치아 이동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는 매복되었거나 일부만 나온 사랑니에서 훨씬 흔합니다. 이는 다른 상황이며, 뽑는 것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분명한 신호는 사랑니 주변의 통증, 부기, 되풀이되는 감염입니다. 너무 안쪽에 있어 관리할 수 없는 충치, 매복되어 옆 치아를 누르고 있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확실히 아는 믿을 만한 방법은 3D CBCT 촬영입니다. 사랑니가 옆 어금니를 손상시키고 있는지, 신경과 얼마나 가까운지, 그대로 두는 것이 뽑는 것보다 위험한지를 보여 줍니다. 담당 외과의가 촬영 결과를 함께 보며 설명하고, 일괄적인 원칙 대신 환자분께 맞는 분명한 권고를 드립니다.

사랑니로 정말 다른 치아를 대신할 수 있나요?

일부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자가치아이식(autotransplantation)이라는 시술로 건강한 사랑니를 잃은 어금니 자리로 옮길 수 있으며, 발표된 증례 연구들은 뿌리가 다 자란 사랑니 이식에서 90%가 넘는 생존율을 보고합니다. 모든 분이 대상은 아니고 나이, 뿌리의 발달 정도,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사랑니가 남아 있을 때만 가능한 방법이라, 건강한 사랑니를 습관처럼 뽑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이미 어금니를 잃은 대부분의 분께는 임플란트가 더 예측 가능한 방법입니다.

사랑니를 그대로 두면 다른 치아가 삐뚤어지나요?

사랑니가 앞니를 밀어 삐뚤어지게 한다는 생각은 근거에 비해 대체로 부풀려져 있습니다. 나이 들어 생기는 치아 겹침(후기 총생)은 여러 이유로 생기며, 사랑니를 뽑는다고 확실히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바로 앞 어금니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사랑니는 그 부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랑니가 무언가를 누르고 있는지, 아무 해 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지는 3D 촬영으로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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