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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제인 원장의 임플란트 트러블슈팅, 서머스 상악동 거상술에 황산칼슘을 쓴다면

진료실에서 흔히 나오는 이식 관련 질문에 쉽게 답합니다. 황산칼슘 단독으로는 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의 높이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와, 대신 무엇을 쓰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게시일 · 수정일

상담 중인 샘 제인 원장
병력 확인은 임플란트 계획의 일부입니다
목차
  1. 1한 단락으로 답하자면
  2. 2황산칼슘이 높이를 유지하기 전에 흡수되는 이유
  3. 3제인 원장이 대신 쓰는 재료, 그리고 황산칼슘이 여전히 제 몫을 하는 곳
  4. 4환자분께는 어떤 의미일까요

한 단락으로 답하자면

임상 포럼에서도, 저희 스터디 클럽에서도 늘 나오는 질문입니다. 서머스 상악동 거상술(Summers lift, 오스테오톰 기법)에 일반 골이식재 대신 황산칼슘(calcium sulfate)을 채워 넣어도 될까요? 샘 제인(Sam Jain) 원장이 임상에서 보는 것과 문헌이 뒷받침하는 것을 바탕으로 짧게 답하면, 단독으로는 대개 안 됩니다. 황산칼슘은 너무 빨리 흡수되어 새 뼈가 형성되는 동안 상악동저를 들어 올린 상태로 유지하지 못합니다. 대략 한 달이면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식 부위가 임플란트 근단부(apex)를 장기간 지지할 만한 조직으로 정리되기 한참 전입니다.

서머스 거상술은 이식재가 수압 플러그(hydraulic plug)처럼 작용하는 데 기대는 술식입니다. 오스테오톰을 두드리면 고유 골과 이식재 덩어리가 상악동 막을 부드럽게 밀어 올리고, 그 재료는 막을 텐트처럼 받쳐(tenting) 새 뼈가 자라 들어갈 지지체가 될 만큼 오래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황산칼슘은 좋은 흡수성 재료이지만, 혼자서 그 일을 해낼 만한 부피감도 유지 기간도 없습니다. 일찍 녹아 버리면 받쳐 둔 공간이 무너질 수 있고, 얻었던 높이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황산칼슘이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식재 결합제(binder), 차단막, 새 뼈가 침착될 수 있는 칼슘 이온 공급원으로서 분명한 역할이 있습니다. 관건은 어떻게, 어떤 조합으로, 어떤 증례에 쓰느냐이고, 이 부분을 몇 단락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관골 임플란트의 경로와 상악동 뼈이식을 비교한 그림
관골 임플란트의 경로와 상악동 뼈이식을 비교한 그림

황산칼슘이 높이를 유지하기 전에 흡수되는 이유

골이식재는 주로 교체(turnover) 속도를 보고 고릅니다. 자가골은 골형성능, 골전도성, 골유도성을 모두 갖춘 생물학적 표준(gold standard)이지만, 공여부 합병증이 따르고 흡수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종골과 이종골은 이 시간 축에서 더 느린 쪽에 있습니다. 특히 소 유래 이종골은 거의 흡수되지 않고 수년간 부피를 유지한다는 바로 그 이유로 상악동 술식에서 높이 평가받습니다. 베타-인산삼칼슘(β-TCP)은 얻은 부피를 황산칼슘보다 눈에 띄게 오래 유지합니다. 황산칼슘은 이 스펙트럼에서 가장 빠른 끝에 있습니다.

치조정 접근의 서머스 술식에서는 흡수 속도가 사실상 전부입니다. 접근이 제한된 좁은 식립와(osteotomy)로 작업하면서, 몇 달 단위의 치유 기간 동안 이식재가 막을 받치고 있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6주 만에 상당 부분이 사라지는 재료는 혼자서 그 간극을 메울 수 없습니다. 술기에 민감한(technique-sensitive) 재료이기도 합니다. 막 아래에 출혈이 생기면 굳지 않은 황산칼슘 입자가 원하는 대로 경화되지 않을 수 있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많은 술자에게는 이 변동성만으로도 더 치밀한 재료를 고를 이유가 충분합니다.

분명히 짚어 둘 한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황산칼슘은 골전도성은 있지만 골유도성은 없습니다. 뼈가 타고 자랄 표면은 제공하지만, 스스로 새 뼈 형성을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빠른 흡수까지 더하면, 과정을 돕기는 하지만 상악동 증강술에 대개 필요한 하중 지지 지지체(scaffold)는 되지 못하는 재료가 됩니다.

제인 원장이 대신 쓰는 재료, 그리고 황산칼슘이 여전히 제 몫을 하는 곳

예측 가능한 치조정 접근 또는 측방 접근 상악동 거상술의 주력 재료는 흡수가 느린 이종골이나 동종골이며, 흔히 β-TCP로 양을 늘립니다. 혈관 내성장을 앞당기기 위해 환자 자신의 L-PRF나 농축 성장인자(CGF)를 한 층 더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재료들은 진짜 뼈가 정리될 만큼 오래 공간을 유지합니다. 황산칼슘은 이식재의 구성 요소로 쓸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β-TCP나 동종골과 섞으면 입자를 한데 묶는 결합제 역할을 하고, 약한 정균 효과를 더하며, 칼슘 이온이 다시 침착될 기질을 제공해 분화를 조금 거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황산칼슘은 스스로 이식재가 되려 하지 않고, 이식재를 늘리고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증례 선택은 재료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오스테오톰 기법은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력을 얻기 위해 대개 상악동 아래에 어느 정도의 잔존 치조골이 필요하며, 흔히 5 mm 이상이 기준으로 언급됩니다. 뼈가 그보다 적거나 상악동저의 해부학적 형태가 불리하다면, 어떤 재료로든 치조정 거상술을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럴 때는 정식 측방 접근(lateral window) 상악동 거상술과 동시 임플란트 식립이나 단계적 뼈이식 계획이 훨씬 예측 가능한 결과를 냅니다. 상악동 이식을 거듭 실패한, 심하게 위축된 상악 구치부라면 관골(광대뼈) 임플란트로 상악동저를 전혀 건드리지 않고 치아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치과 구조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샘 제인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원장이 모든 증례를 직접 계획하고, 식립하고, 보철까지 마치기 때문에, 이식에 관한 결정도 무료 3D CBCT를 판독하고 최종 치아를 밀링하는 같은 사람이 내립니다. 출장 외과의에게 이식을 넘기고 상악동이 버텨 주기를 바라는 일은 없습니다. 이 연속성이 Center for Implant Dentistry가 까다로운 구치부 증례를 다루는 방식의 큰 부분이며, 다른 곳에서 실패한 임플란트와 이식을 살려 내는 일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지대주와 크라운 아래, 뼈 속에 자리 잡은 치과 임플란트 모식도
지대주와 크라운 아래, 뼈 속에 자리 잡은 치과 임플란트 모식도

환자분께는 어떤 의미일까요

치과에서 상악동 거상술 이야기를 듣고 이 글을 읽고 계신 환자분이라면, 쉬운 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위턱 어금니는 상악동(위턱뼈 안의 빈 공간) 바로 아래에 있으며, 치아를 잃고 나면 그 부위의 뼈가 얇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곳에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식립하기 위해 상악동 막을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이식재를 넣어 충분한 높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저희가 고르는 재료는 환자분 자신의 뼈가 자라 들어올 때까지 제자리에 머무를 수 있어야 합니다. 황산칼슘처럼 빨리 흡수되는 재료를 단독으로 쓰는 일이 드문 것도 그 때문입니다.

다행히 잘 계획한 상악동 거상술은 일상적인 시술이며, 조건이 맞으면 임플란트와 같은 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내 3D 영상과 가이드 수술 장비, 그리고 정맥 진정(IV sedation) 덕분에 대부분의 환자분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시며, 따라 하기 쉬운 수술 후 안내도 받으십니다. 건강하게 이식된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의 장기 생존율은 흔히 약 95%로 보고됩니다. 다만 환자분의 뼈와 건강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담당 원장이 확인해 드립니다.

이전에 받은 뼈이식이나 임플란트가 버티지 못했더라도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저희가 하는 일의 상당 부분이 세컨드 오피니언과 재치료입니다. 무료 상담과 3D 촬영을 받으시면, 환자분의 구조에 치조정 거상술, 측방 접근 이식, 이식 없는 방법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 가장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다음으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상악동 거상술에 황산칼슘을 쓸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대개 이식재 전체로 쓰기보다 혼합물의 일부로 씁니다. 결합제나 차단막, 칼슘 이온 공급원으로 잘 작동하며, β-TCP나 동종골처럼 흡수가 느린 재료와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머스 오스테오톰 거상술에 단독으로 쓰면 대개 한 달 정도면 흡수되는데, 새 뼈가 형성되는 동안 상악동저를 들어 올린 상태로 유지하기에는 너무 빠릅니다.

서머스 오스테오톰 상악동 거상술에는 어떤 이식재가 가장 좋나요?

모든 증례에 맞는 단 하나의 ‘가장 좋은’ 재료는 없습니다. 높이를 예측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수술의가 흡수가 느린 이종골이나 동종골을 선호하며, 때로 β-TCP와 환자 자신의 혈소판 풍부 피브린(L-PRF)으로 양을 늘립니다. 알맞은 선택은 잔존 뼈의 양, 상악동의 해부학적 형태, 임플란트 식립 시기 계획에 따라 달라지며, 담당 수술의가 3D 촬영으로 확인합니다.

오스테오톰(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을 하려면 상악동 아래에 뼈가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치조정 오스테오톰 접근법은 상악동 아래 잔존 치조골 높이가 대략 5 mm 이상일 때 가장 잘 맞습니다. 그래야 임플란트가 초기 고정력을 얻기 쉽습니다. 뼈가 그보다 상당히 적다면 측방 접근 상악동 거상술, 단계적 이식, 심한 경우에는 관골(광대뼈) 임플란트가 더 예측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 수술의가 CBCT에서 이를 측정합니다.

상악동 거상술 후 치아를 받으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하나요?

늘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임플란트를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날 식립하는 경우가 많고, 원내 지르코니아 밀링기로 단일·다수 임플란트는 약 24시간, 풀아치는 약 72시간 만에 맞춤 최종 치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식을 많이 한 부위는 먼저 아무는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담당 원장이 뼈 상태를 보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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