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상 증례로 보는 치조정 상악동 거상술, 발치 즉시 식립 vs 지연 식립

위쪽 어금니를 뽑아야 하는데 상악동이 가까이 있다면, 실제로 정할 것은 그날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지 기다릴지입니다. 그 답은 대개 측정값 하나로 정해집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게시일 · 수정일

치료를 마친 환자가 제인 원장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
Center for Implant Dentistry의 실제 환자입니다
목차
  1. 1대개는 숫자 하나가 결정합니다
  2. 2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이란
  3. 3증례 비교, 즉시 식립할 때와 기다릴 때
  4. 4환자분의 경우 어떻게 정하는지, 그리고 회복 과정

대개는 숫자 하나가 결정합니다

위쪽 큰어금니나 작은어금니를 뽑아야 하는데 바로 위에 상악동 바닥이 가까이 있다면,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합리적인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치아를 뽑고 치조정 접근법(발치와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으로 상악동 거상술을 한 뒤, 같은 방문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즉시 식립입니다. 다른 하나는 치아를 뽑고 몇 달 동안 그 자리가 아물어 단단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나중에 식립하는 지연 식립입니다. 두 방법 모두 충분히 검증되었고, 어느 쪽이 ‘더 첨단’인지를 따질 문제도 아닙니다. 선택은 주로 발치와와 상악동 사이에 자기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그 뼈가 첫날 임플란트를 충분히 단단히 붙잡을 수 있는지로 정해집니다.

그 붙잡는 힘을 초기 고정력(primary stability)이라고 합니다. 식립하는 순간 임플란트가 정말 단단하게 자리 잡는다면(대개 식립 토크로 측정하며, 흔히 30–35 Ncm 정도 또는 그 이상), 즉시 식립이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뼈가 너무 얇거나 물러서 단단히 잡아 주지 못하는데 그날 억지로 임플란트를 넣으면 문제를 부르게 되므로, 그럴 때는 기다리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그러니 막연히 ‘즉시냐 지연이냐’를 물을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뼈가 임플란트를 단단히 물어 줄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외과의는 3D 촬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수술 중 그 부위에서 느껴지는 감각으로 이 질문에 답합니다.

상악동 아래에 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환자분이라면, 두 방법 모두 결국 거의 같은 결과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와 안정적으로 붙은 임플란트이며, 문헌은 중기 생존율을 흔히 90% 중반에서 100% 가까이로 봅니다. 차이는 최종 결과의 질보다 주로 시간과 예측 가능성에 있습니다.

관골 임플란트의 경로와 상악동 뼈이식을 비교한 그림
관골 임플란트의 경로와 상악동 뼈이식을 비교한 그림

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이란

상악동은 위턱 안에 있는 공기 주머니입니다. 위쪽 뒤 어금니를 잃으면 상악동 바닥이 내려오고 그 아래 잇몸뼈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임플란트를 심을 수직 높이가 부족해집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상악동 막을 부드럽게 위로 밀어 올리고 그 아래에 이식재를 채워 임플란트가 고정될 공간을 만듭니다. ‘치조정’ 또는 ‘내부’ 접근법은 이 과정을 임플란트를 위해 준비한 바로 그 구멍으로 진행하며, 턱 옆면에 따로 창을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맞는 증례에서는 측방 창 접근법(lateral window)보다 덜 침습적이고, 대체로 더 빨리 아뭅니다.

여기서는 술식이 중요합니다. 고전적인 오스테오톰(osteotome) 상악동 거상술은 뼈를 두드려 위로 올리는 방식이라 효과는 있어도 조절이 덜 정밀합니다. 저희는 골치밀화(osseodensification, Densah 버)와 가이드 드릴링을 더 자주 씁니다. 뼈를 깎아 내는 대신 다지고 보존하며, 임플란트가 더 단단히 자리 잡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표된 비교 연구에서도 예전의 오스테오톰 타진 방식보다 상악동 막 합병증 발생률이 낮았습니다. 같은 진료에서 발치와 뼈이식을 함께 할 때, 한 번에 진행해도 더 안전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 조절력입니다. 이 복합 술식은 상악동 거상술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 페이지에서, 잇몸뼈 재건은 뼈이식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치조정 접근법은 올려야 하는 높이가 중간 정도이고, 처음부터 임플란트가 고정될 만큼 뼈가 있을 때 가장 잘 맞습니다. 남은 뼈가 아주 적거나 많이 올려야 한다면 측방 창 접근법이나 단계적 계획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담당 원장이 그 부위를 3차원으로 측정한 뒤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증례 비교, 즉시 식립할 때와 기다릴 때

두 환자를 떠올려 보십시오. 둘 다 위쪽 첫째 큰어금니를 잃게 되었고, 상악동이 가까이 있습니다. 환자 A는 상악동 아래에 단단한 자기 뼈가 충분해서, 조심스럽게 치조정 거상술을 하자 임플란트가 강한 토크로 자리 잡고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치아를 뽑은 그날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들어 올린 막 아래 임플란트 주위에 뼈이식을 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한 번의 진료로 끝내고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환자 B는 상악동 바닥이 얇고 무르며 발치와가 감염되어 있어서, 그날 억지로 넣으면 임플란트가 흔들릴 것입니다. 그래서 치아를 뽑고 발치와에 뼈이식을 한 뒤, 붙잡을 단단한 뼈가 생길 때까지 몇 달 기다렸다가 확신을 갖고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진단은 같아도 계획은 둘이고, 둘 다 옳습니다.

근거도 이런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을 비교한 고찰들은 대체로 장기 생존율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즉시 식립에서 초기 실패가 약간 더 많았는데, 즉시 식립은 처음부터 뼈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므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바꿔 말해 지연 식립이 원칙적으로 ‘더 안전한’ 방법은 아닙니다. 뼈가 아직 제 역할을 못 할 때 맞는 답입니다. 버텨 주지 못할 부위에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밀어 넣으면 평범한 증례가 합병증이 됩니다. 이렇게 무리하지 않는 원칙 덕분에, 다른 곳에서 식립한 실패한 임플란트를 살리는 일을 저희가 자주 맡게 됩니다.

부위가 허락한다면 즉시 식립은 실질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횟수가 줄고, 임시 치아로 지내는 몇 달이 줄고, 회복도 한 번으로 끝납니다. 저희는 같은 건물 안에서 계획, 식립, 보철까지 모두 하고, 무료 3D CBCT 촬영(치과용 3차원 CT), 가이드 수술(X-Guide와 Navident EVO), 정맥 진정(IV sedation)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때문에 기다리는 쪽을 택할 필요 없이, 수술실에서 뼈가 안정적이라고 확인되는 순간 즉시 식립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위턱 뒤쪽뿐 아니라 입안 어디든 발치 즉시 임플란트 증례에 같은 원칙을 적용합니다.

치과 자체 기공소에서 밀링기가 치아 보철물을 깎고 있는 모습
치과 자체 기공소에서 밀링기가 치아 보철물을 깎고 있는 모습

환자분의 경우 어떻게 정하는지, 그리고 회복 과정

결정은 수술 전에 CBCT 영상에서 시작됩니다. 상악동 아래에 남은 뼈의 높이를 정확히 재고, 상악동 바닥의 모양과 기울기를 보고, 발치와가 감염되었는지 온전한지 확인합니다. 그러면 즉시 식립이 현실적인지 꽤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변수는 남습니다. 초기 고정력은 수술 중에 확인됩니다. 즉시 식립을 기대했던 부위가 막상 열어 보니 너무 무르다면, 억지로 하지 않고 뼈이식을 한 뒤 기다립니다. 단단한 지연 식립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즉시 식립 임플란트보다 언제나 낫기 때문입니다. 이 판단은 샘 제인(Sam Jain) 원장(DMD, 기계공학 석사(MS),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COI) 마스터(Master))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원장(DDS, 근관치료 석사 학위(MDS), ICOI 마스터)이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분의 증례를 보고 직접 내립니다. 비행기로 와서 수술만 하고 교합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외과의는 없습니다.

즉시 식립하면 대개 들어 올린 막 아래에서 이식재가 아물고, 임플란트는 앞으로 몇 달에 걸쳐 뼈와 붙은 뒤에 최종 치아를 얹습니다. 지연 식립하면 발치와 이식이 먼저 아물고, 그다음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다음 골유착이 이루어집니다. 전체 기간은 더 길지만 단계마다 단단한 기반 위에서 진행됩니다. 어느 쪽이든 임플란트가 준비되면, 조건이 맞는 단일·다수 임플란트는 대개 6개월 넘게 임시 치아로 지내지 않고, 원내 CAD/CAM 밀링 장비로 만든 맞춤 최종 치아를 약 24시간에서 며칠 안에 받으십니다. 이 과정은 당일 임플란트 페이지와 여러 개 임플란트 페이지에서 차례로 설명합니다.

가장 좋은 다음 단계는 그 부위를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무료 상담과 3D 촬영($499 상당)을 하면 화면에 해부학적 구조를 띄워 놓고, 환자분의 뼈가 실제로 어떤 방법을 허락하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예약하시거나, 회복 과정이 궁금하시면 수술 후 안내를 읽어 보십시오. 위턱 뒤쪽의 다른 치료법과 비교하고 계신다면 프리몬트 임플란트 개요와 임플란트 대상 조건 페이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다음으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상악동 거상술과 함께 하는 발치 즉시 식립은 기다리는 것보다 위험한가요?

뼈가 아직 임플란트를 단단히 붙잡지 못할 때만 그렇습니다.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을 비교한 연구들은 장기 생존율이 비슷하다고 보고합니다. 다만 즉시 식립에서 초기 실패가 약간 더 많은데, 즉시 식립은 첫날 확실한 초기 고정력을 얻는 데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뼈가 단단하고 안정적인 고정을 허락한다면 즉시 식립은 실질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횟수가 줄고, 임시 치아로 지내는 기간도 줄어듭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옳은 선택입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외과의가 3D 촬영과 수술 중 확인으로 판단합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면 상악동 아래에 뼈가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하나로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상악동 아래에 단단한 잔존골이 대략 5 mm 이상 있으면 치조정 거상술과 함께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뼈가 더 얇거나 무르면 대개 단계적인 지연 식립 쪽으로 기웁니다. 실제로 결정하는 것은 식립했을 때 임플란트가 단단히 자리 잡느냐(양호한 식립 토크)입니다. 담당 원장이 CBCT 영상에서 정확한 뼈 높이를 재고, 수술 중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치조정 상악동 거상술은 아픈가요?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시술은 국소마취로 하고 정맥 진정(IV sedation)도 가능해서, 시술 중에는 느끼지 않으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술 뒤에는 대부분 심한 통증보다 가벼운 욱신거림과 약간의 부기 정도를 말씀하시며, 치조정(발치와를 통한) 접근법은 대체로 측방 창 접근법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그 뒤 몇 달에 걸쳐 임플란트가 뼈와 붙습니다. 수술 후 안내를 따르시고, 초기에는 코를 풀거나 압력이 크게 바뀌는 상황을 피하십시오. 외과의가 환자분의 증례에 맞춘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발치, 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식립을 한 번의 진료에 모두 할 수 있나요?

많은 경우 가능합니다. 발치와가 건강하고 상악동 아래에 임플란트가 고정될 만큼 단단한 뼈가 충분하면, 한 번의 방문에서 발치, 치조정 거상술,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을 모두 합니다. 계획, 수술, 진정, 보철을 모두 한곳에서 하기 때문에, 뼈의 안정성이 확인되는 순간 당일 진행을 택할 수 있습니다. 부위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무료 상담과 3D 촬영으로 어느 쪽이 현실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 치아와 잇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무료 상담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