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가 답이 아닐 때, 하지 말아야 할 경우
저희는 매일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그런 저희가 말씀드립니다. 살려야 할 치아가 있고, 기다려야 할 입안 상태가 있고, 다른 방법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인지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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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과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
저희 상담을 받으시는 분의 약 98%는 결국 실행 가능한 임플란트 방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른 곳에서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이 워낙 많아 자주 말씀드리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는 말과 '지금 당장 임플란트가 맞는 다음 단계다'라는 말은 서로 다릅니다. 이 둘을 같은 말처럼 다루는 치과는 조언하는 척하며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상담의 나머지 절반을 다룹니다. 임플란트가 답이 아니라고, 또는 '아직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상황들입니다. 이 글을 읽고 98%라는 숫자를 더 믿게 되신다면 이 글은 제 역할을 한 셈입니다.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을 때
저희 것을 포함해 어떤 임플란트도 건강한 자연 치아보다 낫지 않습니다. 손상된 치아라도 뿌리가 튼튼하고 남은 치아 구조가 충분하면 신경치료(근관치료)와 크라운으로 수십 년을 쓸 수 있습니다. 그 답으로 저희가 얻는 수익은 없지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이 결정은 임플란트와 신경치료 비교 글에서 자세히 짚어 드립니다. 임플란트 이야기는 치아가 조금 불완전할 때 시작할 일이 아닙니다. 살릴 수 없을 만큼 망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제대로 시작됩니다.
잇몸병으로 흔들리지만 치주 치료로 아직 안정시킬 수 있는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를 뽑고 한쪽 턱 전체 임플란트를 파는 것은 임플란트 치과계에서 가장 나쁜 관행입니다. 그래서 저희 상담은 판매 권유 대신 3D 촬영과, 무엇을 지킬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로 시작합니다. 다른 치과에서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치아까지 모두 뽑자고 했다면, 그때가 바로 무료 2차 소견(세컨드 오피니언)을 받아 보실 때입니다.
'아직은 아닙니다'가 답일 때
어떤 상태는 치료를 막지 않고 순서를 바꿀 뿐입니다. 치료하지 않은 활동성 잇몸병은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전에 먼저 조절해야 합니다. 감염된 곳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불리한 조건이 겹겹이 쌓입니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 있다면 주치의와 함께 관리하며 기다리자는 뜻이지 안 된다는 뜻은 아니며, 잘 조절되는 당뇨병은 대개 문제없이 진행합니다. 흡연을 많이 하면 실패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저희는 흡연하시는 분께도 위험을 서로 분명히 알고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 전후만이라도 담배를 끊는 것은 임플란트에 들인 비용을 지키는 가장 큰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부 약물, 특히 몇몇 뼈 관련 약을 드시거나 최근에 큰 건강 문제가 있었다면 이 역시 '먼저 담당 의사와 조율하자'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느 것도 거절은 아닙니다. 이번 달에 수술하기를 원하는 치과와, 15년 뒤에도 임플란트가 제 역할을 하기를 원하는 치과의 차이일 뿐입니다. 무언가를 제안하기 전에 무료 상담에서 이런 전체 건강 상태를 먼저 검토합니다.

임플란트 말고 다른 방법이 더 맞을 때
임플란트는 대개 빠진 치아에 대한 공학적으로 가장 좋은 답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의 형편까지 생각하면 언제나 가장 좋은 답은 아닙니다. 빈자리 양옆 치아가 어차피 크라운을 씌워야 하는 상태라면 잘 만든 브리지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 계산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임플란트와 브리지 비교 안내에서 설명합니다. 건강이나 예산 때문에 지금 고정식 한쪽 턱 전체 치료가 무리라면, 임플란트로 지지하는 탈부착식 임플란트 틀니(오버덴처)가 정당한 중간 길입니다. 접착제를 바르고 버텨 주기를 바라는 틀니보다 훨씬 낫고, 부담의 수준도 다릅니다.
때로는 아무도 광고하지 않는 답이 맞습니다. 지금 있는 치아를 지키고, 잘 관리하고, 나중에 다시 살펴보는 것입니다. 오늘 계약하고 후회하시는 것보다 2년 뒤에 저희를 믿고 다시 오시는 편이 저희에게도 낫습니다. 분할 납부(파이낸싱)는 맞는 계획을 감당할 수 있게 하려고 있는 것입니다. 맞지 않는 계획에 무리하게 끌어들이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치과가 '아니요'라고 말하는 방식
상담과 CBCT 촬영을 무료로 하는 것은 '아니요'라는 답을 듣는 데 비용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촬영 결과 치아를 살릴 수 있으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건강 상태가 기다리라고 하면 순서를 짜 드립니다. 무엇을 먼저, 누구와 치료하고, 언제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현명한지입니다. 브리지나 탈부착식 틀니가 정말 더 맞는다면, 그 비교도 임플란트 계획과 똑같이 구체적으로, 서면으로 드립니다.
저희 치과에 없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오늘 결정하면 할인해 준다는 압박, 이상하게 늘 최대치로 짜이는 치료 계획, 급하다는 말로 포장한 강매입니다. 결국 이곳에서 임플란트를 선택하신 환자분들은 이런 태도가 큰 이유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기꺼이 택하는 방식입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