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온포(All-on-4) 임플란트의 역사
포르투갈의 한 외과의가 기하학에 대한 직감 하나로 풀아치 치료를 바꾸었습니다. All-on-4(올온포)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게시일 · 수정일

올온포는 누가, 언제 개발했을까요?
All-on-4(올온포)는 포르투갈의 치과의사이자 연구자인 Paulo Maló 박사가 스웨덴의 임플란트 회사 Nobel Biocare와 협력해 개발했습니다. 1993년에 예비 연구(pilot study)가 시작되었고, 1990년대 후반에 걸쳐 실제 치료 프로토콜의 틀이 잡혔습니다(흔히 1998년으로 봅니다). ‘All-on-4’라는 이름은 2000년대 초에 정식으로 자리 잡아 상표로 등록되었고, 2004년 무렵부터 Nobel Biocare가 이 방법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올온포를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으신다면 짧은 답은 Maló입니다. 그 뒤에는 연구 비용을 댄 임플란트 제조사와 상당한 양의 임상 추적 연구가 있었습니다.
Maló 박사가 풀려고 한 것은 구체적이고 끈질긴 문제였습니다. 치아를 대부분 또는 모두 잃은 환자는 임플란트를 고정할 턱뼈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치아 뿌리가 없어지면 뼈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표준 해결책은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로 뼈를 다시 만들고, 몇 달을 기다린 뒤, 한쪽 턱에 임플란트를 6개, 8개, 또는 그 이상 식립하는 것이었습니다. 효과는 있었지만 느리고 비쌌으며, 여러 해 동안 망가져 가는 치아나 맞지 않는 틀니로 이미 지친 분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단순했습니다. 한쪽 턱 전체의 고정식 치아를 믿을 만하게 받칠 수 있는 임플란트는 최소 몇 개인가? 뼈이식 없이, 환자에게 이미 있는 뼈에 식립할 수 있는가? 그가 도달한 답이 4개였습니다.

이름에 담긴 생각, 왜 4개이고 왜 기울였을까
진짜 돌파구는 4라는 숫자보다 각도에 있었습니다. Maló의 프로토콜은 턱 앞쪽에 임플란트 두 개를 곧게 세워 식립합니다. 이 부위는 뼈가 비교적 단단하고 넉넉하게 남아 있는 편입니다. 나머지 두 개는 뒤쪽으로 기울여 식립하는데, 역사적으로 최대 약 45도까지 기울였습니다. 비결은 바로 이 기울기에 있습니다.
뒤쪽 임플란트를 기울이면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얻습니다. 첫째, 건드리면 안 되는 위턱의 상악동과 아래턱을 지나가는 신경을 피해 갑니다. 예전에 뼈이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 구조들이었습니다. 둘째, 임플란트가 더 긴 경로를 따라 더 많은 뼈와 맞물리고, 네 개의 지지대가 턱 전체에 걸쳐 더 넓게 퍼집니다. 지지대가 넓게 퍼질수록 씹는 힘이 더 고르게 나뉘고 그 위의 브리지도 덜 휩니다. 치과 학위와 함께 기계공학 석사(MS) 학위도 받은 샘 제인(Sam Jain) 원장 같은 외과의에게는 이 하중의 기하학이 핵심입니다. 잘 식립한 임플란트 4개가 한쪽 턱 전체를 받칠 수 있는 것은 어디에 어떤 각도로 넣느냐 덕분이며, 개수가 적다는 것은 약점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이 오늘날의 치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All-on-4 치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All-on-4 이전에는 “뼈가 부족하다”는 말이 몇 달에 걸친 뼈이식이나 단호한 거절을 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Maló의 기하학은 문제를 새롭게 보았습니다. 이미 있는 뼈를 더 영리하게 쓰자는 것입니다.
Maló 이후 올온포 프로토콜의 발전
처음의 프로토콜은 출발점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방법을 다듬은 것은 핵심 아이디어보다 주변 도구였고, 핵심 아이디어는 그만큼 잘 버텨 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치료 계획입니다. 초기에는 2D 엑스레이와 외과의의 판단에 의존했습니다. 지금은 입안을 건드리기 전에 3D CBCT 촬영(치과용 3차원 CT)으로 뼈, 신경, 상악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컴퓨터 가이드 시스템이 계획한 경로대로 각 임플란트를 식립하도록 돕습니다. 각도를 어림하는 것과 그 각도를 그대로 실행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사용하는 장비는 첨단 치과 장비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료와 치료 기간도 발전했습니다. 초기의 풀아치 치아는 아크릴이었고,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6–8개월 동안 ‘임시’ 상태로 지내는 경우가 많았으며, 최종 치아는 그 뒤에 밀링했습니다. 오늘날의 지르코니아는 더 튼튼하고 자연스러우며, 원내 디지털 밀링 덕분에 그 기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치료 계획, 수술, 진정, CAD/CAM 지르코니아 밀링 장비가 모두 한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맞는 경우 반년 동안 임시 플라스틱 치아로 지내는 대신 약 72시간 안에 맞춤 밀링한 풀아치 최종 치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진행 과정은 당일 임플란트 페이지에 있습니다.
개념은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기도 했습니다. 위턱 뼈가 심하게 줄어든 경우처럼 임플란트 4개가 정말로 고정될 자리를 찾지 못할 때를 위해, 외과의들은 같은 논리를 넓힌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뼈가 없다”는 말을 들은 분을 위해 광대뼈에 고정하는 관골(광대뼈) 임플란트가 그 예입니다. 씹는 힘이 세거나 뼈가 넉넉해서 지지대를 더 늘리는 편이 현명한 턱을 위해서는 제인 원장이 임플란트를 더해 더 튼튼한 기반을 만드는 All-on-8 Robust 프로토콜을 개발했습니다. Maló의 처음 통찰에서 이어지는 원칙은 같습니다. 모든 경우를 하나의 틀에 끼워 맞추지 않고, 임플란트의 개수와 각도를 그 턱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 역사가 지금 진료실에서도 중요한 이유
이 배경을 알아 두면 좋은 결과가 무엇에 달려 있는지 보입니다. All-on-4는 ‘진짜’ 임플란트의 지름길이나 저가판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공학적인 해법이고, 모든 공학적 해법이 그렇듯 정밀한 계획과 식립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지지대 4개에 실리므로 각 임플란트의 각도, 깊이, 간격은 그만큼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계획한 외과의가 임플란트 식립과 치아 설계까지 맡아야 합니다. 부부이자 둘 다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COI) 마스터(Master)인 제인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원장이 일하는 방식이 이렇습니다. 비행기로 오가는 외부 외과의가 환자분의 교합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일은 없습니다. 누가 치료하는지는 저희를 선택하시는 이유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기법의 평판은 임상 기록으로 얻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 방식으로 만든 풀아치 임플란트 보철은 장기 생존율이 높아서, 연구들은 흔히 10년간 약 95%라는 수치를 제시합니다. 다만 결과는 교합, 구강 위생, 건강 상태, 꾸준하고 성실한 관리에 달려 있으며, 각자의 입에 맞는 현실적인 전망은 원장이 말씀드립니다. All-on-4가 한 외과의의 아이디어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이 된 데에는 20년이 넘는 추적 관찰이 큰 몫을 했습니다. 직접 치료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역사에 관한 글을 더 읽기보다 실제 턱뼈를 보는 것이 가장 쓸모 있는 다음 단계입니다. 치료 계획은 3D CBCT 촬영($499 상당)이 포함된 무료 상담에서 실제로 시작됩니다. 준비가 되시면 상담을 예약하십시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