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 있어도 임플란트 가능할까? 문진표에서 중요한 것
지병 때문에 임플란트가 안 된다는 말을 들을까 봐 병력을 줄여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거의 언제나 계획이 달라질 뿐입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병력을 숨기는 일입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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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이 바꾸는 것은 대개 결론보다 계획입니다
건강 문진표는 떨어질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수술 계획을 안전하게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아래에서 다루는 질환들은 거의 모두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저희가 **어떻게** 계획하느냐입니다. 수술 시기, 주치의와의 협진, 때로는 사전 투약이 바뀔 뿐, 임플란트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정말 위험한 병력은 저희가 모르는 병력뿐입니다.
그래서 무료 상담에서는 어떤 치료를 제안하기 전에 전체 병력과 복용 약 목록부터 검토합니다. 원장들이 전문심장소생술(ACLS) 자격을 갖추고 병원 수준의 프로토콜로 정맥 진정(IV sedation)을 관리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오실 때 목록을 빠짐없이 가져오십시오. 처방약 하나하나, 진단받은 질환 하나하나, ‘별 상관없을 것 같은’ 사소한 내용까지 모두입니다. 상관이 있는지는 저희가 안전하게 판단하겠습니다.

당뇨와 심장 질환, 수술 전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당뇨는 가장 흔한 걱정이면서 가장 관리하기 쉬운 문제입니다. 혈당이 잘 조절된다면 당뇨가 있어도 임플란트가 성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상처 회복이 더뎌집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혈당 조절과 수술 시기를 이야기하고, 이를 주치의와 함께 조율합니다. 수치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면 그것은 치료 거절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심장 질환이 있다면 임플란트 치과 웹사이트 대부분이 언급하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수술 전 항생제 투여(premedication)입니다. 현재 전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특정 심장 병력이 있는 분, 그리고 경우에 따라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분은 치과 수술 전에 항생제를 드셔야 합니다. 간단하고 잘 확립된 예방 조치이지만, 저희가 알고 있어야 챙길 수 있습니다. 병력을 빠짐없이 알려 달라는 부탁이 형식적인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안전장치가 되는 것은 이런 세부 사항 때문입니다.
혈액 희석제, 자가면역 질환, 면역억제제
혈액 희석제(항응고제)를 드신다면 수술 전에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끊을지는 약을 처방한 의사가 정할 일이고, 약을 끊는 것 자체에도 심각한 위험이 따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저희가 주치의와 협의하며, 계획을 제대로 세우면 항응고제를 드시는 환자분 대부분이 안전하게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십니다. 그 협의는 가져오신 복용 약 목록에서 시작합니다.
자가면역 질환과 그 치료제는 한 분 한 분 따로 평가합니다. 회복력은 질환과 약, 용량에 따라 달라서, 된다거나 안 된다고 일괄적으로 답하는 것은 사실에 맞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자가면역 질환 진단이 곧바로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함께 계획을 세우기 위한 대화의 시작이고, 류마티스내과나 담당 전문의와 함께하는 그 대화를 저희는 언제든 반깁니다.

골다공증 약(뼈 약), 수술 전에 반드시 나눠야 할 이야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을 드시고 있거나 드신 적이 있다면, 언제 어느 치과에서든 구강 수술 전에 반드시 알리십시오. 골다공증에 처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약과 관련 약, 암 치료에 쓰는 고용량 약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약들은 드물지만 심각한 턱뼈 치유 합병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위험도는 어떤 약을, 얼마의 용량으로, 얼마나 오래, 어떤 방식으로 투여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와 주치의가 신중하게 개별적으로 상의하며, 이 상의는 반드시 수술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술을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할지가 여기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일상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 분은 대부분 결과가 좋습니다. 치료를 거절당하기보다 복용 이력에 맞춰 조정한 계획으로 마무리되며, 이 글에서 다룬 다른 질환과 같은 흐름입니다. 결정은 턱뼈 상태, 복용 약 목록, 주치의의 의견을 함께 놓고 내립니다. 그 출발점은 3D CBCT 촬영(치과용 3차원 CT)과 빠짐없는 병력입니다.
집필·의학 감수: Dr. Sam Jain, DMD, MS 및 Dr. Arpana Gupta, DDS, MDS. 두 원장은 이 치과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저희가 글을 쓰고 검토하는 방식
이 글은 샘 제인(Sam Jain, DMD, MS) 원장과 아르파나 굽타(Arpana Gupta, DDS, MDS) 원장이 의학적으로 감수한 환자 교육 자료로, 진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권고는 대면 상담과 3D 영상 검사를 마친 뒤에만 드립니다.

